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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집중한 최태원 아마존·인텔 CEO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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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조건수익 작성일 24-07-02 08:46 조회 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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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장중 만나 사업 논의
崔 "재시와 겔싱어, AI 거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미국에서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와 팻 겔싱어 인텔 CEO 등을 만났다. 최 회장은 이들과 대규모언어모델(LLM), 산업용 인공지능(AI) 등 AI 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1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주 워싱턴주 시애틀 아마존 본사에서 재시 CEO와 AI·반도체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재시 CEO는 아마존웹서비스(AWSCEO를 거쳐 2021년부터 아마존 CEO로 재직하고 있다.

아마존은 최근 자체 AI 반도체 '트레이니움'과 '인퍼런시아'를 개발하는 등 반도체 설계부터 서비스까지 AI 전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트레이니움과 인퍼런시아에는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사용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월 5세대 HBM인 'HBM3E'를 양산해 고객사에 납품하기 시작했다.

또 최 회장은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인텔 본사에서 겔싱어 CEO를 만나 SK하이닉스와 인텔 간 첨단 반도체 제조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텔은 최근 AI 가속기인 '가우디3'를 출시하는 등 AI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 확대에도 나섰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월 10나노급 4세대(1a) DDR5 서버용 D램을 4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에 적용했다.

최 회장은 이날 본인 SNS에 재시 CEO와 겔싱어 CEO 사진을 올리고 "AI 반도체 최전방의 거인들"이라며 "이들이 엄청난 힘과 속도로 세상을 흔들 때 우리도 백 보 천 보 보폭을 맞춰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SK텔레콤과 아마존이 함께 만든 앤스로픽, SK하이닉스와 인텔이 함께하는 가우스랩스처럼 우리나라 유니콘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가우스랩스는 SK하이닉스의 산업용 AI 전문 자회사다.

앞서 지난달 22일 출국한 최 회장은 샘 올트먼 오픈AI CEO,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CEO 등과도 연이어 만났다.

[정승환 재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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